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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쓰레기를 오후 6시부터 11시 사이에 내놓고, 토요일과 공휴일 전날에는 내놓지 못하게 합니다. 오늘 밤 내놓을 수 있는지, 앞으로 6주 안의 공휴일 전날, 그리고 긴 연휴 전 마지막 배출일을 알려 드립니다. 2027년 설 연휴에는 2월 4일(목) 밤이 마지막이고 2월 9일(화) 밤부터 다시 내놓을 수 있습니다. 권역별 수거업체 연락처도 함께 실었습니다.
감면 안내가 한 문단에 열두 가지가 몰려 있어 자기에게 해당하는 줄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이제 '무엇을 받는지'로 묶어서, 경차·장애인·임산부·다자녀처럼 해당하는 항목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공휴일 목록도 다시 만들었습니다. 2026년 추석 다음 날(9월 26일)과 개천절(10월 3일)이 빠져 있었고, 2027년은 아예 없어 새해부터 무료인 날에 요금이 있다고 안내할 뻔했습니다.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2026년 4월 개정, 노동절과 제헌절이 공휴일로 추가됨)에 맞춰 2027년 24일을 모두 넣었습니다. 지하도상가 공영주차장은 원래 안내대로 공휴일에도 요금을 받는다는 점도 계산에 반영했습니다.
춘천시가 지정한 지진옥외대피소 62곳과 민방위대피시설 95곳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위치를 켜면 가까운 순서로 다시 정렬하고, 학교 이름이나 사는 동 이름으로도 찾을 수 있습니다. 두 명단은 시가 공개한 시점이 각각 2025년 7월과 2022년 11월이라는 점도 페이지에 그대로 적어 두었습니다.
장롱, 냉장고, 매트리스처럼 종량제봉투에 들어가지 않는 물건 102가지의 수수료를 규격별로 담았습니다. 버릴 물건을 고르면 금액이 바로 나오고, 여러 개를 담아 합계도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신고와 행정복지센터 방문, 두 가지 신고 방법과 수거업체 전화번호도 함께 있습니다.
우리 학교 급식 페이지에서 학교와 알고 싶은 식재료를 고르고 메일 주소를 남기면, 학교가 올린 식단에 그 식재료가 표시된 날 그날 나오는 음식을 보내 드립니다. 전날 저녁이나 당일 아침 가운데 고를 수 있습니다. 메일이 오지 않았다는 것은 표시를 찾지 못했다는 뜻이며, 그 식재료가 들어 있지 않다는 뜻은 아닙니다. 계정은 필요 없고, 수신 거부는 한 번의 클릭으로 됩니다.
'우리 학교 급식'과 '지금 다리 위, 앞이 보이나요?' 두 페이지가 다시 열렸습니다. 8월 12일에 올렸다가 저희 쪽 문제로 곧바로 내렸던 페이지들이고, 주소는 그대로입니다. '우리 학교 급식'은 학교를 고르면 이번 주 식단과 요리별 알레르기 표시, 열량, 원산지를 보여 줍니다. 이제 페이지를 열면 맨 위에 오늘 급식이 바로 나오고, 춘천 시작 화면에서도 보입니다. '지금 다리 위, 앞이 보이나요?'는 소양강과 의암호의 다리 여덟 곳에서 지금 얼마나 보이는지 이웃들이 남긴 제보를 모읍니다. 보시는 데는 로그인이 필요 없고, 직접 올리실 때만 로그인하시면 됩니다.
춘천 페이지 상단에 그림이 생겼습니다. 댐이 만들어 낸 아침 안개와 호수를 가로지르는 다리, 그 뒤로 겹쳐 보이는 봉의산과 분지의 산줄기를 담았습니다.
급식 정보 찾기와 안개 시정 신고 게시판이 사이트 코드에 반영되지 않은 설정으로 등록되어, 정상 작동 대신 오류 화면이 표시되었습니다. 우선 중단하며, 바탕이 된 조사 자료와 데이터는 제대로 다시 만들 때를 위해 보관합니다.
쓰레기, 주차, 수도, 보건, 그리고 급할 때 거는 번호입니다. 보건소는 대표번호가 공개되어 있지 않아 짐작해서 적지 않고, 시청 대표번호로 안내했습니다.
춘천의 안개는 소양강댐이 만든 안개입니다. 댐이 생기기 전 연 28.7일이던 안개일수가 1974~1978년에는 78.6일이 되었습니다. 한쪽은 시간별 가시거리 예보이고, 다른 한쪽은 다리 여덟 곳에서 주민들이 '지금 실제로 보이는 것'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예보는 한 지점의 계산값이라 다리 위 상황을 담지 못합니다.
유료 주차장 12곳의 운영시간과 요금입니다. 평일 운영시간이 지나면, 그리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무료라는 점이 안내판 비고란에 작게 적혀 있어 놓치기 쉬웠습니다. 시간을 넣으면 얼마인지 계산해 주고, 감면 대상도 정리했습니다.
물건 이름을 넣으면 주황색 소각용인지 하늘색 매립용인지, 재활용인지 음식물인지 알려 줍니다. 62가지를 담았습니다.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만 내놓을 수 있고 토요일과 공휴일 전날은 안 된다는 규칙, 봉투 여섯 가지 크기의 값도 함께 있습니다.
8월 11일 시청 자유게시판에 '춘천 학교 급식표 쉽게 확인하는 방법'을 묻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학교 78곳 가운데 하나를 고르면 이번 주 식단이 나오고, 요리마다 붙는 알레르기 번호를 '땅콩', '우유'처럼 이름으로 풀어서 보여 줍니다. 나이스에 식단을 올리지 않는 학교도 있어 그런 학교는 비어 있습니다.
춘천을 위한 도구 여섯 개로 시작합니다. 쓰레기 배출, 공영주차장, 학교 급식, 안개, 전화번호, 그리고 주민들이 직접 올리는 다리 위 시야 제보입니다. 모두 춘천시청과 기상청, 나이스 같은 공식 자료를 그대로 옮긴 것이고, 무료입니다. 필요한 도구가 있으면 이 페이지에서 제안해 주세요.